이기풍목사
한국교회 최초의 선교 목사, 제주 선교의 개척자
이기풍 목사는 한국교회 초기 역사에서 최초로 파송된 한국인 선교사이자 목사로,
특히 복음이 가장 전해지기 어려웠던 제주 지역 선교의 길을 개척한 인물입니다.
당시 제주는 유교적 전통과 강한 지역적 배타성으로 인해 외부 종교와 문화의 유입이 극도로 제한된 곳이었습니다.
이기풍 목사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두려움보다 복음에 대한 사명과 헌신을 선택하여1908년 제주로 들어가 선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선교는 단순한 전도가 아니라
끊임없는 반대와 위협, 생명의 위험 속에서도 이기풍 목사는 끝까지 사명을
감당했으며, 그의 헌신은 이후 제주 교회의 뿌리가 되었고 한국교회가
‘받는 교회’에서 ‘보내는 교회’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기풍 목사의 삶은 한국교회 선교의 시작이자,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믿음의 용기와 헌신의 본보기로 남아 있습니다.